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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뮤지컬 노래를 검색하다 빨래라는 창작 뮤지컬의 ost를 듣게 되었다.
언젠가 한번 보러가고 싶었는데, 코로나19가 좀 잠잠해지고 하면 꼭 보고 싶은 뮤지컬 중에 하나이다.
빡빡하고 힘든 요즘 같은 세상살이에 위로가 되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~
힐링 뮤지컬이라고 하는데 나중엔 직접 배우들이 부르는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~
음악들이 따뜻하고 그냥 듣고 있음 편안한 멜로디네요~^^
"당신의 인생을 빨래하세요
잘 다려진 내일을 걸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"
코로나19 바이러스 들도 싹~ 빨래 하고 싶네요 ㅠ ㅎㅎ
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OLAK5uy_mfp0Mi1BzqSdIsoLlrAoMci4cf1AajOO8